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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진 이모님 감사합니다
첫째아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것이 겁나고 두려웠던 시간중에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을 말씀드릴 틈도 없이 모든것을 달인처럼 척척 알아서 해 주셔서 이모님을 만나는 2주간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저희 친정엄마 만큼이나 기대고 의지하였습니다. 우리 아기를 사랑으로 예뻐해주시고 음식도 요리사처럼 너무나도 맛있게 해주셔서 남편과 제가 체중 늘을 정도 였어요. 이모님을 헤어진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궁금하고 뵙고 싶네요.
아가 사진은 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셔서~
2019년 1월 9일
홍정윤 산모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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