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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후도우미 행복한 헬퍼 114 이용후기입니다.
저는 고독한 주말부부라 자취방에서 혼자 아기를 돌봐야하는 상황이었고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부담감이 커, 시작은 막막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다행히 동작구의 산후도우미 지원 정책을 알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20일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동작구최고)
동작구에 신청을 했을때 많은 업체리스트를 주었는데.
그중 이용후기나 평점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1차 필터링 했고,
저의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는 업체인 행복한 헬퍼 11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업체만족도 (★★★★★)
가장 처음 맞닥뜨린 고비는
9월 명절 태생이라 조리원 퇴소하자 마자 발생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10월초의 징검다리 휴무였고,
업체의 도움으로 초보엄마인 제가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평일 빈틈없이 케어를 해주었습니다
휴무인 날도 항상 답변해주는 서비스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관리사님의 배려로, 병원 검진일정이나, 제 개인 스케줄에 따른 불가피한 시간 조정들을
탄력적으로 대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혼자남겨지는 저의 고독함과 두려움을 너무 잘 공감해 주시는거 같아서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시기엔. 제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적?같은 심정이었거든요.)
제가 업체에 요청드린 사항은
"혼자 애를 키울때 가장편한게 직수다"라는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었고,
직수를 할수 있게 도와 달라는 점이었습니다.
완분을 할지 완모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요청을 드린 사항이었으며, 당연히 제 모유량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애를 낳고 보니 제 모유량은 생각보다 많았고, 덕분에 40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 젖몸살이 두번이나 찾아와
직수와 단유 사이에서 끊임 없이 갈등하게 되었지요 (수술보다 무서운게 젖몸살이더군요.. )
고통받는 제 상황을 보시고, 업체내 모유 베테랑 100% 완모를 자랑하시는 분을 별도로 보내주셔서
수유자세와 젖물림 등을 디테일하게 봐주셨습니다
이부분은 조리원 수유콜, 가슴마사지, 행복수유(동작구 수유지원사업)와는 별개로
저를 직수의 세계로 뽀짝 델다 주었습니다.
제 요청사항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AS해주는 업체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 관리사님 만족도 (★★★★★)
자취방에서 애를 보는건 쉽지 않은일입니다
왜냐면 세간살림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산모의 건강을 챙겨주신다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챙겨주시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냉장고파먹기로 산모영양식을 해주시고,
젖몸살로 고생중인 저에게 모유량을 줄이기 위해 엿기름을 다려주시는 열정은 친정엄마만큼이나 따뜻했습니다.
야간에 불침번을 서야하는 산모를 위해 낮에는 항상 어서 자라고 하셨는데
또 하나의 감동포인트는 제가 자는동안 아기의 모습을 찍어서 전송해 주는 점이었습니다.
신생아때만 볼 수 있는 희노애락이 담긴 배냇짓을 놓치지 않고 담아주시고,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내아이 모습을 엄마만큼 다정하게 바라봐 주시고,
기록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인스타도 안하는 대문자 I인 저지만, 뭔가 나중에 우리 아이를 그리워해줄 관리사님이 있어서
인스타에 아이의 성장모습을 공유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될 줄 몰라서 사진한장 찍어두지 않고,
두서없는 글로 후기를 남기지만,
저도 산후도우미 업체를 선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고민이 컸던만큼,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공유드립니다.
관리사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재복같은건 없지만 일복과 인복은 있다구요.
제 아이가 세상과 마주하며 사람과 어우러져살아가는데
첫번째 인연이 되어준 배**관리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약 5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아빠가 있는곳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수없이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도 들고,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우울감과 패배감이 들때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셔서 무사히 50일의 여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100일의 기적을 향해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작구, 행복한 헬퍼114, 배**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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