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원 퇴소 후 정부바우처로 위드맘케어에서 4주동안 관리사님이 오셨었는데, 연장 계약하고 계약서 동의/ 계약금까지 다 낸 상태에서 바로 그 다음날 연장불가하다고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하더라구요. 계약금이란 개념을 무시하고 통보한 업체에 컴플레인하고, 기존 4주 종료 후 어쩔수없이 급하게 연장할 다른업체를 찾다가 만난곳이 행복한헬퍼114였습니다.
좋은 관리사분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황순애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 4주 연장끝내고 지금 3주 더 황순애 관리사님으로 연장해서 아직까지 리나를 잘 돌봐주고 계시답니다 :) 관리사님으로 말할것같으면 우선 말이 과하게 많거나 이것저것 간섭하는 스타일 아니시고, 산모의 생각을 존중해주십니다. 가끔 필요할때나 의견 여쭤보면 알맞은 조언 해주시기도 합니다. 또 아기 너무 잘 돌봐주세요. 아기한테 “할머니가 안아줄께~” 스스로 할머니라 칭하시며 돌봐주세요. 엄청 동안이시고 절대 할머니같지않으신데?ㅎㅎ 저 혼자 돌볼때는 아기가 낮잠도 잘 안자는데 관리사님 계실때는 낮에 엄청 잘자요... 진짜 신기해요. 노하우를 배우고싶은데 연륜과 노하우를 하루아침에 배우기 쉽지않네요ㅎ 또 먹고싶은 반찬이나 국, 찌개류도 냉장고 재료털어서 곧잘 만들어주시고, 아기 잘때 틈틈이 청소 물걸레질 등 집안청소도 해주세요. 관리사님은 저를 최대한 쉬게 해주시고, 모우수유 끝나면 방에 들어가서 푹 자라고 하시면서 정말 약간 친정엄마재질로다가 편안함을 주셔서 이런 부분도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친정엄마 또래이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리사님 따님분과 저도 비슷한점이 많아서 뭔가 딸처럼 잘 챙겨주시고 마음써주시니, 저 역시 그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감사하게도 엄마처럼 포근함을 느낍니다 :)
지금까지 연장해서 같이 아기 돌봐주고계신데, 계속 계속 봐주셨음 좋겠네요? 알잘딱깔센으로 넘 산모를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주시는 황.순.애 관리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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