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5월30일 출신한 산모이고 지금은 아이가 벌써 183일이되었네요.
그동안 계속 후기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잊고 안올릴만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늦게나마 후기를 남기려고해요.
우선 저는 셋째 맘이여서 이래저래 걱정투성이였어요.
신생아인 셋째도 그렇지만 일찍 부터 첫째는 학교등교, 둘째는 유치원 등원을 해야했고 첫째는 매일매일 하교시간이 다른데다 여름이여서 땡볕이였거든요.
등교 시간때문에 좀 일찍 와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일찍 와주셔서 계실때 마음 놓고 다녀왔어요. 수유 텀 안맞으면 하교,하원도 도와주시고 첫째랑 둘째도 살갑게 돌봐주셨어요.
아이들 나이가 텀이있다보니 잊어버린 육아상식들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힘들어할때는 늘 따뜻한 말과 쉼을 제공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막막하고 걱정 가득한 시간들이였는데 이시간까지 온건 관리사님이 계셨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계신동안 정말 아침점심저녁 꼬박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것도 감사드리고요. 수유한다고 꼭 챙겨주셨던 미역국 정말 잊지않을게요!
이제는 뒤집기도 잘하고 이도 나고 이유식도 시작했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울게요!
헬퍼114덕분에 잘 키우고 있고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해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