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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을 관리사님과 함께한 후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적은 글이니, 이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첫째 때는 산후조리 기간이 어땠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아요..둘째는 출산을 앞두고 막막한 마음이 먼저 들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가장 후기가 좋고 다양했던 ‘행복한 헬퍼’에 먼저 전화를 걸어 예약부터 했습니다.
모든 경산모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가장 큰 걱정은 노산으로 인한 체력 회복과 첫째 아이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물론 남편 걱정도 조금 했어요 ㅎㅎ)
이런 마음을 알아채신 듯, 행복한 헬퍼에서 베테랑 선생님을 배정해 주셨고, 그분이 바로 고경순 관리사님이셨어요.
관리사님은 첫날부터 제가 따로 부탁드리지 않아도 산모와 신생아 관련된 모든 영역을 알아서 케어 해주셨고, 준비도 안 되어 있던 아기방까지 같이 정리해주셨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끼니를 잘 챙겨 먹으면 행복해지는 사람인데요,
선생님께서 매번 다양하고 맛있는 밑반찬과 국으로 식사를 든든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몸도 마음도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어른과 아이 입맛 모두를 만족시키는 요리를 해주시고, 틈날 때마다 "엄마는 자야 돼요, 잘 먹어야 돼요" 하며 저를 먼저 챙겨주셨어요.
그 덕분에 아이가 잘 자란 만큼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백일 이후로 미루는 걸로요ㅎㅎ) 더 감사한건 산모와 신생아 외에도 저희 가족모두를 살뜰히 챙겨주시고,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듬뿍담아 따뜻하게 대해주셨답니다.
혹시 저처럼 마음대로 따라오지 않는 체력과 둘째 케어로 나의 예민함과 짜증이 폭발하지 않을까 가족들과 관리사님을 힘들게 하지않을까 안맞는 관리사님 오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요, 여러분…산모는 생각보다 그럴 예민할 시간도 힘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시길요... 이런 걱정하지 마시라고 관리사 선생님이 계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걱정은 미루고 내몸과 마음과 아이를 관리사 선생님께 맡기싶쇼.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고경순 관리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려요. 경산모 임에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백지와같은 부족한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돌봄의 손길이 앞으로도 많은 가정에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엄마들 화이팅!
모든 관리사님들 최고!
긴글 갑자기 힘차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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